URBANTAINER-Common Ground 커먼그라운드는 도심 한복판의 미사용 땅을 살리는 실험의 결과이다.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해 시공기간을 5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 교통량이 많은 메인거리 쪽에는 모듈을 쌓아 건물 외관에 더 많은 임팩트를 부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건물은 스트리트마켓과 마켓홀로 나누어서 설계하였다. Common Ground is the result of an experiment of revitalising unused land in the middle of the city. By applying prefab methods, e.g. producing modules in a factory, transporting them to the construction sit..